Docswave in Life

더할 나위 없었던 Docswave의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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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docswave

안녕하세요. Docswave 운영팀입니다.

2016년을 앞두고 Docswave의 한 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사실 Docswave 운영팀에게 있어서 2015년은 시간이 항상 부족한 듯 했고, 오픈을 하고도 또 두 번째의 오픈을 준비하는 등 다사다난했으며, 오픈이후 Docswave 회원님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일이 있었던 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그러나 ‘더할나위 없던 한 해’를 보낸 것은 확실합니다.

오픈이후 연말까지 약 1년 동안의 Docswave에게 있었던 이슈들을 정리해보고 다가올 2016년의 계획까지 정리하겠습니다. Docswave 회원님이시라면 한번 살펴봐주세요! 😉

Docswave 출시 그리고 두 번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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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어느 날,  Docswave와 유사한 서비스였던 SiLApps.com(Docsflow) 를 운영하고 있던 운영팀은  서비스의 불편한 제공방식과 문제점 등에 대하여 고민하기 시작했고, 많은 논의 끝에 지금의 Docswave를 개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고군분투하며 시간을 보내고 마침내 올해 2월 2일에 Docswave Beta버전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앱스 사용 기업만 이용했던 기존과 달리,  지금의 Docswave에서는 일반 지메일 사용자들도 이용할 수 있고 비용도 무료라는 점에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고생한 끝의 결과라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발생하는 에러와 사용자들의 불편사항들이 있었기 때문에 Doswave 운영팀은 서비스 개선에 대한 고민을 또 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전체적인 업데이트(Docswave 3.o버전)를 진행하기로 결정였습니다. 당시 ‘잘못된 판단은 아닌지’, ‘잘 해낼 수 있을지’ 등의 걱정 속에 Docswave 3.0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우려 속에서도  ‘시스템부터 디자인/UI’까지 모두 바꿔서 Docswave 3.0을 7월에 오픈했습니다.  업데이트로 인해 ‘디자인’과 ‘메뉴’가 많이 바뀌었고,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삭제하는 등의 변화가 많았습니다. 업데이트한 후, 문서와 관련된 에러사항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아 2016년에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꿈꾸고 있습니다.

Docswave의 성장의 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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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wave는 그 동안 Q&A를 통해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왔습니다.  표면적인 에러부터 100인 이상의 직원이 있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에러까지.  회원님들께서는 충분히 불쾌하셨을 텐데도 저희 서비스가 발전할 수 있도록 의견을 주시고 수정할 때까지 기다려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원님들은 Docswave에 추가 혹은 개선됐으면 하는 기능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문서를 분류할 수 있는 라벨기능”, “승인/기안 취소기능”, “결재상황을 미리 파악하기”, “다른 조직원의 문서도 첨부하기” 그리고 “결재가 완료된 후에도 수신자나 첨부파일을 추가하기” 등등. 모든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지 못했고 또는 아직도 개발 중인 기능들이 있지만, 의견을 주시는 것을 최대한 Docswave에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회원님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느낀 것은 저희 운영팀이나 회사가 부족함이 많이 있었지만, 회원님들의 격려와 관심으로 기능들을 추가하며 발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립니다.

2015년의 Docswave 현황

아직은 부족하기만한 Docswave가 회원님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2015년 2월 오픈 이후 한 해 동안 Docswave의 이용현황을 정리한 그래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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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오픈 뒤,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계속해서 가입자가 늘어갔습니다. 사용자가 늘어갈 때마다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그리고 2015년의 마지막을 앞두고 Docswave의 회원 수는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Docswave를 활발히 이용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략한 정리를 한 결과,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게임, 웹/앱 서비스 와 같은 SW분야, HW분야 그리고 보안 및 네트워크 분야의 IT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공장이 있고 해외에 지사/본사가 있는 제조업에서 이용하고 계십니다.  또한 기업들의 대다수가 50~100인 규모의 기업이 많은 것이 확연히 눈에 띄었습니다.

첫 프로모션,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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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wave는 주로 메일 혹은 전화로 고객님들과 소통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Docswave의 실제 회원님들을 직접 만날 필요성을 느꼈고 그리하여 기업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드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여건에 의해 한정적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어서 몇몇 업체만 방문하였습니다. 신청한 모든 기업에 찾아뵙지 못해 아쉬웠지만 사용자의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저희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월에는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할 계획도 있고, 저희 사무실로 사용자분들이 방문하셔서 저희와 많은 대화를 하길 원합니다. 저희와 미팅이나 논의를 원하신다면 we@docswave.com이나 Q&A로 문의주신 뒤 저희 사무실로 와주세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Docswave의 2016년

Docswave의 2016년 가장 큰 이슈는 “Docswave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입니다.

“Docswave 프리미엄 서비스”는 유료 입니다. 기존의 Docswave 무료버전이 유료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고, 현재 Docswave보다 좀 더 로 하는 기능들을 추가한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간략하게 프리미엄 버전의 기능을 말하자면,

1) 프로세스와 문서(양식)을 매칭하는 기능

2) 게시판의 수를 더 추가할 수 있는 기능

3) 게시판마다 조직원에게 접근 권한을 두는 기능

이와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유용한 기능들은 추가할 예정입니다.

프리미엄 서비스의 비용은 사용자당 월 3천원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한 가지 약속드릴 수 있는 점은 Docswave 오픈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용해주시는 회원님들에게 섭섭하지 않을 정도의 보상을 해드릴 것이라는 점입니다.

Docswave를 초기부터 이용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을 꼭 보답하고 싶습니다.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 그리고 쓴 소리까지 모두 감사드리며,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더 발전하는 Docswave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몇 일 남지 않은 2015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활기찬 2016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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